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맘 이자벨라 (문단 편집) == 기타 == || [[파일:실사이자벨라.jpg|width=100%]] || || '''{{{#fff 실사 영화}}}''' || ||<:>{{{#fff "모두, 포기해버리렴."}}}|| * OST 버전의 [[이자벨라의 자장가]]는[* [[https://youtu.be/T56GoGtnTbQ|1]] [[https://twitter.com/aniplexUSA/status/1294349335262564358?s=20|2]]] Sarah Àlainn이 불렀다.[* 많은 사람들이 이자벨라의 성우인 [[카이다 유코]]가 부른 줄 알고 있으나 카이다는 작중 내에 삽입된 콧노래만 불렀다.] * 2주년 기념 인기투표에서 8위를 했다. 비교적 빨리 리타이어한 것치곤 꽤 높은 순위이다. 1부 한정으로 등장한 등장인물 중에서는 가장 순위가 높다. * 애니메이션 1기 12화에서 어린 시절의 모습을 과거 회상으로 보여준다. * 가장 나이가 많은 여자아이들로 하여금 자신과 함께 갓난아기들을 돌보게 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따로 언급하는 것이 생략되었지만, 시스터 크로네에 의하면 GF의 다른 플랜트에서는 이런 규칙이 없고 오로지 이자벨라의 제 3플랜트만이 지닌 독자적인 규칙이라고 한다.] 이자벨라의 방침을 생각해본다면 이 역시 아이가 사육감 추천을 받았을 때 일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기 위한 예행연습일 가능성이 있다. * 레이가 레슬리의 노래를 흥얼거리는 것을 듣고 굉장히 당황한 것을 보면 레이가 6살이었던 그때까지는 레슬리의 노래를 현재 시점에서처럼 평범한 자장가로 쓰진 않았을 것이다. 현재 시점에서는 4살 이하의 아이들을 재우는 데에 해당 자장가를 부르는데, 만약 레이의 세대 아이들에게도 같은 자장가를 불러줬었다면 당시 6살이였던 레이가 불과 2년 전까지 매일 밤 들었던 곡을 기억한다고 해도 당황할 것이 없기 때문. 다만, 이 설정은 애니메이션에 한정된다. 만화판에서는 아이들이 탈주한 이후에 자장가를 불러준다. * 이자벨라가 절벽 위에서 포기를 선택한 것처럼 레이 또한 모두의 탈옥에 대해서는 가장 먼저 포기했다. 그것이 이자벨라와 레이의 공통점이다. * 애니메이션에서 이자벨라가 레슬리의 노래를 흥얼거린 것은 작중 단 4번뿐이다. 하나는 코니가 떠날 때, 또 하나는 아이들을 재울 때 또 하나는 레이의 출하 전날, 마지막은 이자벨라가 레이를 임신했을 때이다. 레슬리의 노래가 있어서 버틸 수 있었다는 묘사를 볼 때, 애니메이션에서 이자벨라가 레슬리의 노래를 흥얼거리는 장면을 넣은 것은 '''굉장히 의도적인 부분이다.''' 작중에서 묘사된 3번 모두 이자벨라에게 있어서 '''힘들거나 괴로울 때'''에 해당되기 때문. 일종의 [[방어기제]]인 셈이다.[* 이자벨라의 방어기제는 감정적 자제에 해당된다. 레슬리의 노래를 흥얼거리는 이유 역시 레슬리와의 좋았던 추억을 떠올리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다만, 노먼이 떠날 때만은 이례적으로 노래를 흥얼거리지 않았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이유는 [[노먼(약속의 네버랜드)|이 문서]]를 참고. * 어렸을 때는 약간의 짧은 옆머리를 남겨두고 나머지를 하나로 굵게 땋았었다. 청소년 때도 머리를 땋았었지만 옆머리를 길러서 뒷머리와 같이 땋았다. 맘으로 임명받는 순간부터 머리를 망에 넣기 시작한 듯하다. 맘이 된 현재 시점에서 머리를 풀면 엉덩이 바로 위까지 오는 긴 생머리. 참고로 [[레이(약속의 네버랜드)|자신의 아들]]과는 머리카락의 색과 직모라는 점을 빼면 외모의 공통점이 거의 없다시피했지만, 시간이 지나 레이가 성장하면서 날카로운 눈매 등이 조금씩 닮아가기 시작했다. * 이런 류의 [[하라구로|정체를 숨기고 사는 인물]]들이 종종 그러듯이, 이자벨라도 눈을 2가지 가지고 있다. 하나는 상냥할 때의 눈, 그리고 다른 하나는 본색을 드러냈을 때의 날카로운 눈.[* 이 날카로운 눈일 때의 눈매가 [[레이(약속의 네버랜드)|아들]]과 '''매우''' 닮았다.] 눈이 바뀔 때는 반드시 눈을 1번 감았다 뜬다. * 공식 웹사이트의 미니게임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본부에서 아이들을 데려온 후에 직접 아이들의 이름을 지어주는 듯 하다. 레이는 [[레이 찰스]][* 레이가 레슬리의 노래를 알고, 그것을 불러서 이자벨라가 자신이 레이의 생모임을 확인한 점을 생각하면 기분이 묘해지는 대목.][* 이유가 공개되기 전, [[레슬리(약속의 네버랜드)|'''레''']]슬리와 [[맘 이자벨라|'''이''']]자벨라의 첫글자를 딴 말이 아니냐는 말도 나왔었다.], 노먼은 노먼 록웰[* 20세기의 미국 화가], 라니온은 '''양파''', 토마는 '''토마토'''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고. 그리고 엠마는 '''그냥 어쩐지.'''[* 자신의 이름의 유래를 들은 엠마가 울먹이자 귀엽다고 생각해서 지었다고 덧붙인다.] * 외모가 [[진격의 거인]]의 [[라라 타이버]]과 상당히 닮았다. 둘 다 올백으로 앞머리를 넘겼고, 뒷머리를 망 같은 것에 넣어 둥글게 말아 고정한 [[똥머리]]이며, 흑발의 소유자. 게다가 의상도 묘하게 유사하다. 북미 팬들 사이에선 이미 라라 타이버를 이자벨라라고 부는게 [[밈]]이 되었다. * [[레고 닌자고]] 시즌 13 에서 나왔던 [[레고 닌자고/등장인물#s-6.5|릴리]]와도 어느 정도 공통점이 있다. 둘도 라라 타이버처럼 흑발인데다가 앞머리를 올백으로 넘겨서 뒷머리는 동그랗게 묶었다. 다만 릴리는 망 없이 그냥 위로 올려묶은 것이 차이. 추가로 릴리도 얼굴이 무뚝뚝한 [[콜(닌자고)|아들]]이 있고, 그 친아들은 자신들의 친구들 중 나이가 제일 많으며, 또 엄마가 마저 해내지 못한 일을 자신은 대신 해냈으며, 이자벨라도, 릴리도 친아들이 보는 앞에서 죽음을 맞이한 공통점이 있다. 추가로 좋아했던 남자가 음악을 좋아했다는 우연의 일치도 있다.[* 단 [[레슬리(약속의 네버랜드)|이자벨라 쪽]]은 좋아하기만 했지 배우자까지는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